보석처럼 빛나라

렉세스 지난주 농장가서 사정사정해서 데리고 온 렉세스다 이젠 영원한 내다육으로 키우고 싶어서 카페에서 판매완료로 문을 내렸다 아무도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영원히 키우고 싶은 아이중 하나이다 내 바램이 꼭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기도도 했다... 블루스카이 철화 ..

블루밍님의 예쁜아이들입니다 요즘 새집에 이사를 자리잡기를 하느라 안간힘을 쓰고있는 아이들 하루빨리 자리를 잡고 생글생글 웃는날을 기다려 봅니다... 요즘 흙장난에 푹 빠진 엄마.... 담번에 오시면 또 누굴 데리고 나가려나.....ㅎㅎㅎㅎ

달님의 풍성한 아이들 풍성한 아이들을 좋아한다고 하시는 달님들의 아이들입니다 아직 노숙자생활을 오래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듯 수줍음을 나타낸답니다..

로치 블루밍님이 다육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풍성한 아이들을 찾을때 이 아이가 농장에서 왔었지요....ㅎㅎ 냉큼 나 이거 할래... 라고 말하며 들었을때 언니의 표정이 참으로 소녀같았던 기억이 난다...ㅎㅎㅎ 어느세 자리잡고 속살이 뽀사시 나오는것을 보니 기분이 참으로 새롭고 ..

아미스타 아미스타야 넌 어쩜 그렇게 이쁘게 생겼누 언제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한단다.... 너희 엄마도 언제나 소녀같은데 너도 엄마를 닮아서 소녀같은거니.. 카르포르니카퀸 처음 들일땐 농장에서 물만먹고 자란 아이라서 참으로 볼품이 없었던 기억이 난다 그사이 참으로 많이 달라져 ..

색이 어찌나 강렬한지 누가봐도 그 이름을 가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창....떼샷!!! 제가 창 종류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 대충 봐도 그 열정과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알겠어요... 눈 호강 제대로 하게 되네요...ㅎㅎ

너무 예쁜 아이들을 키우시는 미르님 이네요. 팡팡 터지는 코노 꽃들을 보면 혼자 보기 너무 아까운 순간들이 있어요... 제 것도 아니지만^^ 보면서 너무 행복하네요. 누다가 어찌나 잘 익는지....비법이 뭔가요?? 폭죽 준비중인 아이들입니다. 보이시나요?? 크고 작은 꽃송이들^^ 어떤 아이..

키핑동 사진 1 뉘집 자식들인지 빤딱빤딱 광이 나네요. 성격이 나오시는 겐지....줄맞추고 열맞춰서^^ 차렷 열중쉬엇^^ ㅎㅎ 유행이 뭐길래.... 매창밭도 제 눈에는 마냥 이쁘기만 하고만 매장에선 찿는 이가 없는 겐지....그래도 키핑동엔 예쁘게 반짝거려요^^ 잘라 놓은 저거......슥..

익산 언니들 현이님 아이들

로젠님 노지아이들 봄사랑님 노지아이들 솔향기님 노지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