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식물기르기

[스크랩] 아침이슬님의 아이들

화가의 눈 2017. 11. 10. 16:44

 

 

아미스타

 

아미스타야 넌 어쩜 그렇게 이쁘게 생겼누

언제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한단다....

너희 엄마도 언제나 소녀같은데 너도 엄마를 닮아서 소녀같은거니..

 

 

 

 

 

카르포르니카퀸

 

처음 들일땐 농장에서 물만먹고 자란 아이라서 참으로 볼품이 없었던 기억이 난다

그사이 참으로 많이 달라져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 넘 기특하고 이뻐서.....

 

 

블루선셋

 

얼마전 색감이 홀닥반해 들인 블루선셋양.... 예전이면 몸값이 너무 거만했는데 요즘에는 많이 저렴해서서 하나정도 키울만 하지 않을까 싶은데 색감 참으로 곱지요...

 

 

멕시코 SP

 

아직까지 그리 흔하지 않은 녀석인에 농장에서 번식도 하지않고 묵고있는 녀석을 하나둘 데리고 왔는데 절친한 두분들이 모두 데리고 가고 바람꽃에게는 이런 군생들이 없네요... 색감이 참으로 이뻤는데 우찌된것인지 예전보다 물이 빠진듯 하여 아쉬움이 ....ㅎㅎㅎ

 

 

에보니 실생

 

유난히 라인이 잘들어가고 잎이 맑아 한눈에 반해 들인 에보니다...

 

 

 

프로리페라

 

차츰 이뻐지리라 기대를 해보는 아이다......

출처 : 바람꽃의 다육식물원
글쓴이 : 바 람 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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