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처럼 빛나라

매장에 대품으로 20개 가량 쭉 늘어선 아이들이예요,,, 어디서 멜랑꼬리 냄새가 난다 했더니....주차장 근처에서 노숙하다가 딱 걸려서^^ 들어온 아이들이네요. 그중에 젤로 멋진 코를 가진 아이랍니다. ㅎㅎ 코끼리코 닮았나요??? 계속해서 묵은 아이들이 빠지고, 대품으로 키우려고 놓은 ..

철화라고 하기 좀 그런가요?? 철화가 거의 풀렸네요. 참으로 신기한게 멀쩡하다가...철화로 묶였다가..풀어지고... 종잡을 수 없는 다육의 세계네요. 멋진 아이들도 많지만 사연 있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색이 예쁘게 들어서... 제가 계속 예쁘다^^하는 아이랍니다.

브레비폴리아도 물들어 가네요

애들 다들이고 나서^^

떨어진 다육 이용한꽃바구니

시골옥상에있던 절반에 육이들을 베란다로 옮기는 작업 승용차로 5번을 오가며 300여개를 혼자 했더니 허리 팔이 안아픈데가 없다 이게 무슨 짓인가~~ 아고 내팔자야~~ 그래도 쑤셔밖았더니 다 들어간것같다 수연이 3개 있는데 그중 하난 여름에 백화 현상때문에 찌질이라 같이 찍지 못했..

바람꽃의 밖에 노숙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이에요 산밑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저곳에서 여름비만 피하고 저렇게 노숙을 하고 있네요 해마다 이맘때면 예전모습과 다르게 물이들지 않는다고 우찌그러냐 하고 아이들바라보며 물어봐도 아이들은 아무런 대답도 대꾸도 하지않고 묵묵히 나..

출처 : 바람꽃의 다육식물원글쓴이 : 바 람 꽃 원글보기메모 :

서리의 아침과 수빙SP 제가 매장을 하면서 인기가 없다없다 이 서리의아침 처럼 인기가 없는것은 보다보다 처음입니다..ㅎㅎㅎ 제가 매장을 오픈하면서 2009년도 안면도국제꽃박람회에 전시회에 참석을 하면서 밖에서는 화훼판매장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는 뭘 잘 몰라서 농장사장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