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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연재배 농법 (노지재배)

화가의 눈 2017. 11. 3. 01:35

1-노지도 마찮가지로 무투입이 원칙입니다.

 

2-두덕을 만들고 비닐멀칭을 합니다.-

 

3- 고추의 경우 5월초순에 정식을 한다( 물은 안줘도 된다)

 

4-그대로 놔두면은 절대로 탄저나,역병이 발생을 안합니다.

대신 멀칭을 해서 토양에 물유입을 최소화 시키고,배수로를 확실히 해줘서

집중호우시 비 피해가 발생이 안되도록 한다

 

5-노지라 비를 통제를 못하기에 비가 온후에는 작물을 바로 수확을 하지 않는다.

이떄 근모가 나간 상태라 저항력도 떨어지고 한데

고추를 수확을 하면은 작물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물론 고추의 맛이나 품질도 떨어진다,비가 오고 5일정도 지나서 수확을 하느것이 좋습니다.

 

*자연재배는 기다릴수있는 마음입니다.

*이게 진정으로 농민의 마음입니다.

*오르지 단위면적당 수확량을 생각을 하고 오르지 돈만 생각을 하고,

오르지 현실만 생각을 하면은 결국에는 마음한테 지고 맙니다.

그럼 자연재배는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습니다.자신과 세상과의 싸움입니다.

 

 

도성구우 08:21 new
처음엔 관행에 비해서 성장이 떨어지나 나중에 뿌리가 확보되고 탄력을 받으면은 크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조급한 마음이 문제지요 명심하십시요.크는 주체는 작물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들떨어진 나이먹은 애들이나 자기들이 자식을 키운다고 생각을합니다.

 크는 주체는 자식입니다.지식들이 스스로 큽니다.자기들이 키운다고 착각을 하니까 그 개고생을 다하고 사는겁니다.

 일은 천지가 하는법입니다.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며,주체입니다.

 그 위대한 하늘과,땅도 인간을 위해서 존재를 합니다.

 
도성구우

 비가 오면은 작물은 모근을 끊습니다.또 엽면시비도 마찮가지 입니다.

비가 오는거나,인간이 인위적으로 엽면시비를 하나 결과는 작물은 스스로 노력을 안하고 뿌리를 끊어 버립니다.

출처 : 8무 예술농법(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영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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