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철쭉 묘목들이 갖가지 색깔의 꽃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2년 전의 모습이고,
첫번째 사진은 최근의 모습인데, 독립된 분에 올르고 나서 몸집이 많이 커졌습니다.
그 동안 예쁜 것들은 지인들에게 많이 입양이 되었지요.
남아 있는녀석들도 차례대로 입양이 되어 떠나게 될 것 같습니다.
어린 철쭉들이 짧은 봄의 끈을 놓지 못하고
애절하게 피어나고 있네요.
출처 : 살아가는 기쁨
글쓴이 : 중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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