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람꽃의다육식물원 분갈이한 아이들

 

 

 

 

 

  렉세스 

 

지난주 농장가서 사정사정해서 데리고 온 렉세스다

이젠 영원한 내다육으로 키우고 싶어서 카페에서 판매완료로 문을 내렸다

아무도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영원히 키우고 싶은 아이중 하나이다

내 바램이 꼭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기도도 했다...

 

 

 

 

  블루스카이 철화 

 

얼마전 여주화분이 가격대도 저렴하기에  한박스 입고를 했는데 요로코롬 예쁜화분도 있었다

무엇을 심어줄까 하다가 고민하다 이녀석을 블루스카이철화를 심어주었다 아직 물이 들지않아서 그다지 이쁘지는 않지만 나름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물이들면 이뻐지기를 기대하면서...ㅎㅎㅎ

 

 

 

 

   상학 철화  

 

명품농장에서 데리고 온 상학철화 색감이 이뻐서리 매장에 있는 아이는 뒤로물러가라 이녀석을 심어주엇다

담쟁이 화분에 심어 놓으니 더욱 멋진 작품이 된듯 하여 기분이 좋다..

 

 

 

 

 

 

   스틸철화  

 

얼마전 업뎃에 올려놓았는데 가격대도 좋아서리 바로 판매가 되겟지 하였는데

바로 판매가 되지않더라구요.. 바람꽃이 스틸철화를 엄청 좋아해요.. 하여

스틸철화가 100만원대 나가는 아이도 있어요...ㅎㅎㅎ담쟁이분 낮은곳에 심어주니

어찌나 멋지던지.... 그런데 이녀석 오늘 어느님이 데리고갔습니다..ㅎㅎㅎ

이쁘게 크길 기대해봐요.. 

 

 

 

 

 

스프링샤워 철화

 

조금 큰 집으로 이사를 시켜서 편안하게자리를 잡아가고 잇지요...ㅎㅎㅎ

뿌리잡으면 엄청 멋진 군생을만들거리 기대만땅하고 있어요..

 

 

 

 

 

 

  신칠복신철하   

 

신칠복신 철화 지난해 수입이 들어와서 싸이즈가 엄청 컸습니다.. 아마도 내기억으로는  배정도  큰것같습니다

지난해 매장 얼굴마담으로 쓰던 아이를 어느 고운님에게 보내고 서운한 마음을 달랠길이 없어서

작은것을 키운것입니다.. 얼굴과 수형이넘 이뻐서 일단은 꽃님이가 분갈이를 해놓았어요

 

 

 

 

  홍학철화 

 

얼굴색이 어찌나 이뻐지고 있는지 그동안 남의집살이를 하고 있었기에 며칠 작업해서 올려볼까 했습니다..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출처 : 바람꽃의 다육식물원

글쓴이 : 바 람 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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