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연재배란 무엇인가? 자연재배 농사법

노지의 경우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편안한 방법은 가울에 두덕을 만들고 호밀을 뿌리는 것입니다,그리고 봄에 호밀이 성장을 하면은 예초기를 활용해서 베어 버리고 그대로 비를 적시고 작물을 심는 방식입니다.그럼 호밀떄문에 거의 풀이 나지 않습니다.이는 풀은 풀로 잡는 방식입니다,보통 초경재배라고 합니다.그리고 베어진 호밀은 장시간 유기물을 역할과 토양에 많은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그리고 다음작물을 심을떄는 그대로 두덕은 건들지 않고 작물만 심으면은 됩니다.노지의 경우 비를 통제를 못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지만은 해마다 갈수록 수확량에 늘어나고 품질은 더욱더 좋아집니다.노지재배의 경우 무투입으로 하시고 뿌리가 아주 깊게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그래야 비의 영향을 덜받습니다.

 

비가림재배의 경우 두덕은 그대로 무경운으로 하시고 가능하면은 멀칭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멀칭을 하면은 습은 유지해 주고 풀을 잡아 주지만은 고온기인 여름에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납니다.무경운과 무투입을 하면은 두덕에는 거의 풀이 나지 않습니다.나더라도 조금씩 나지 작물에게 문제가 될정도로 나지는 않습니다.

 

 

일단 심기전에 두덕에 충분히 물을 줍니다.두덕이 완전히 적실정도로 많은 양을 주셔도 됩니다,그리고 나서 몇일이 지나면은 물이 빠지고 습만 남아서 흙이 아주 뽀송뽀송해집니다.그떄 작물을 정식을 하고 나서 또 충분히 물을 줍니다.그리고 나서 물은 끊습니다.그럼 작물은 악조건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온갖 몸부림을 치게 됩니다.그리고 아주 깊게 뿌리를 내리겠지요,수분과 양분을 찿아서 뿌리를 아주 깊게 땅속으로 뻗습니다.이게 재배법의 다입니다, 물을 통제를 하기에 더이상의 병은 없습니다.처음에 크는 속도는 관행에 비해 뒤쳐지지만은 나중에 되면은 관행을 앞서갑니다.뿌리가 많아지기 떄문입니다.

 

이토록 자연재배 농사법은 아주 쉽습니다,문제는 그게 아닙니다,네 머리속에 든 모든 고정관념을 깨고 마음을 이겨야 하는데 이게 매우 어렵습니다.바로 현실적인 문제,먹고사는 문제가 걸리기 떄문입니다.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걱정아닌 걱정을 합니다,가장 가까운 부인도 뜯어 말리고 온갖 잔소를 해댑니다.그러나 가장 힘든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입니다.이 마음이 나를 밤낮으로 괴롭힙니다.처음에는 잠도 못잡니다. 온갖 갈등이 찿아옵니다,그래서 시범적으로 한동씩 조금씩 하기를 권장합니다.다 올인하면은 거의 다 실패를 합니다.과도한 욕심은 반드시 큰 화를 불러오는법입니다.

 

 

 7년째 무투입에 무경운인 토양에서 자라고 있는 작물들

15년 동안 아무것도 주지 않은 토양에 심은 포도 ,포도는 심은지 3년쨰고 단한방울의 물도 주지 않았습니다.

출처 : 자연재배 연구소(자연재배 학교)

글쓴이 : 여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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